수교 30주년

지난 2월 22일 오리온 호텔 홀에서 한국-키르 수교관계 30주년을 맞아 로고 디자인 공모전 수상  시상식과 축하 연회가 진행되었다.

주 키르기즈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지난 30여 년간 양국의 우호 협력관계와 미래지향적 관계를 상징하는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와 관련하여 주 키르기즈공화국 대사관은 2월 22일 키르기스스탄 외교부 주요 관계자 및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고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 및 축하 연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로는 키르기스스탄에서 활동하는 주요 한인 단체, 키르기스스탄 한인회, 고려인협회 등인 참석했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인 나르기자혼 이사자노바 말에 따르면, 로고 디자인은 숫자 30과 두 국가의 국기를 상징으로 묘사하였고, 양국 국민의 우정은 외교, 기술, 인도주의 및 문화 분야에서 굳건한 관계로 반영되었다.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과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대한민국 박병석 국회 의장, 키르기스스탄 투르두마마토비치 마미토브 의장, 그리고 키르기스스탄 루슬란 아이트바예비치 카작바예브, 대한민국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축전을 주고 받았다.

환영사 및 축사는 주 키르기즈공화국 대한민국 이원재 대사와 마드마로바 아지즈벡 마마토비치 키르기스스탄 외무차관이 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신북방정책에 따라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한 중앙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키르기스스탄은 중앙 아시아 외교에서 대한민국의 주요 파트너이다.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021년에는 다양한 고위급 교류가 이루어졌고, 대한민국 정부는 키르기스스탄을 우선적인 국가로 포함시켰다.

또한 키르기스스탄 방송을 통한 한국 드라마 방송, 다양한 한국 문화 행사 개최,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의 한국 유학, 키르기스스탄에서의 한국 학생들을 늘리는 등 양국간 교류가 활발히 확대되고 있다.

대사관은 한국-키르 수교 30 주년을 맞아 키르기스스탄 국립 국악원 공연과 함께하는 콘서트, K-Pop 페스티벌, 수교 기념일, 주 키르기스공화국 대한민국 대사배 태권도 대회, 한국어 웅변대회 등 다양한 기념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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